「오느린윤혜린」은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'윤혜린'과 피아노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'오느린'이만든 싱어송라이팅 그룹으로 숨 쉬고 있는 모든 순간 순간에 느낀 감성을 악기와 목소리로 구체화 시켜 관객들에게 단상이 그려지게 하는 음악을 추구한다.
Be opposite
작은방
캠퍼스
그래도 난 너와
I'm not bad
지금
그때의 나는 잘 지내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