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서찬우입니다. 피아노를 이용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노래에 담아내고 있으며,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흥얼거릴 수 있는 친근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.
유채꽃
너라서 좋은거야
이게 아닌데
길을 걷는다
30, 1
첫 데이트
삐에로
하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