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통영의 가수 라태양은 80대에 첫 트롯 음반을 내며 담대하게 가수의 길을 시작한 ‘인생 2막’의 상징입니다. 그의 무대는 화려함보다 사람을 향합니다. 2024년 한 해 동안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꾸준히 이어갔고, 이 공로로 제 17회 대한민국 환경봉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. 지금도 그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노래로 위로를 전하며 자원봉사 공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. 발매 준비중인 싱글 「통영아저씨」 는 통영의 자긍심을 품은 곡입니다.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이야기 형식으로 그려내며, 용기와 헌신의 의미를 오늘의 감성으로 되살린 헌정 트롯입니다. 라태양은 이 노래로 세대를 잇는 힘을 노래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