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지원 사진
안지원

작은 실패와 꾸준히 애쓰는 마음에 대해 꾸밈없이 정직한 목소리로 노래한다.

좀 속상하고 답답할 땐 물구나무서기를 하고(<물구나무>), 그래도 안되면 용기를 내어 너를 만나겠다고 선언(<수련>)하며 보드라운 울림을 자아낸다.

서른즈음 다룰 줄 아는 악기도 없이 맨 땅에 헤딩하듯 가사를 쏟아내며 노래 만들기를 시작했고, 이는 음악적 유행이나 장르 문법을 피하며 포크의 원초적인 풍경을 이끌어낸다.

남해에 살고 부산, 경남, 서울 등에서 활동하며 2024년 싱글 <얼룩말>을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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