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지플리
경남음악창작소
박진솔
어느 날의 일기에 멜로디를 더해 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.
꾸밈없는 목소리와 담담한 노랫말을 통해 위안을 전합니다.
Discography
VIDEO
우리는 바다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