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티스트 김제성
발매일 2014-07-22
장르 Acoustic
포맷 싱글
발매사 (주)광수미디어
2001년 4월 13일 나는 예수님을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나의 구세주로 믿기를 작정했다. 이 날은 내가 세례 받은 날이다.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나는 늘 의기소침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. 그런 나를 참 많이도 아껴주시고 이끌어 주신 나의 하나님, 나의 예수님. 그 분을 평생 나의 연인으로, 나의 스승으로, 나의 친구로,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살기를 간절히 결심한다. 이 작은 노래가 큰 울림이 되어 주님을 높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, 또 참 회복을 기다리고 있을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. 또한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,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.
